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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윤인석 [강남점]
메디컬투데이
제   목 전염되는 성병, 왜 생길까?
내   용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직접적인 성행위나 구강성교, 항문성교 등 성행위 없는 성기의 접촉이나 마찰로 인해 감염되는 성병. 성병은 전염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합병증으로 발달될 수 있어 빠른 치료를 필요로 한다.

그렇다면 전염성을 가진 성병, 왜 생길까?

블루비뇨기과 강남점 윤인석 원장은 “성병은 낯선 사람과 성관계를 가진 경우나 단기간에 여러 이성들과 성관계를 가진 경우에는 당장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한다. 성병이 생기면 일상에서 불편함이 있을 수 있는데, 일반적인 주요 증상은 요도 분비물, 성기궤양, 서해부 통증, 하복부 통증 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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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인석 원장은 “성병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평소 성기를 자주 관찰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성관계 시 피임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성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성병 증상이 의심되거나 일상에 불편함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파트너와 함께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성병검사를 위해 일반 소변검사나 건강검진으로 확인하기엔 어려움이 있어 유전자 증폭 검사인 PCR검사를 추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병에 감염되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성병이 생길 위험이 있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 의심이 된다면 가까운 비뇨기과에 내원해 검사하고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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